22년 시험의 출제 비중 알고가기
형사법 40문제
경찰학 40문제
헌법 20문제
이건 누구나 다 아는 걸요?
그래서 더 세세하게 바라볼 필요 있다? 없다?
있다!
여러분, 요즘 이런 고민 하지 않으세요?
"강의가 너무 밀렸어요.",
"강의가 너무 많아요.",
"진도 따라가기 바빠요."
수험생들은 흔히들 어떤 '과목'에 초점을 맞춰 공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커리큘럼과 강의를 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생기는 일인데요.
잠시 21년까지 적용된 한국사, 영어를 생각해보면
공통과목을 더 많이 공부했던 기억이 있으실 거예요.
이유는 간단하죠. "중요하니까"
이 중요성은 22년 시험에도 고스란히 적용됩니다.
22년 시험부터 적용하겠다고 발표된 내용을 잠시만 살펴볼게요.
과목 비중, 출제 비율
과목은 3과목이고, 문항수는 형사법 40문제, 경찰학 40문제, 헌법 20문제로 구성돼요.
중요한 건 그 과목들 안에서도 더 세분류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를 토대로 문항 수가 많은 순서대로 정리해보았어요!
많은 문항 수가 포진되어 있는 순서를 고려하여 학습에 적용해보세요!
상위 4개 타이틀에 중점을 둔다면 약 58점의 잠재력 확보!
상위 6개 타이틀에 중점을 둔다면 약 82점의 잠재력 확보!
상위 8개 타이틀에 중점을 둔다면 약 94점의 잠재력 확보!
이렇게 펼쳐보니 시야가 좀 달라지지 않나요?
강의에만 치중하다보면, 이런 넓게 보는 능력이 떨어지게 돼요.
그렇다면 과목 안에서 파트를 구별해서 공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습니다 ^^
그럼 참고하셔서 오늘도 열공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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